주디에스더 에머스. 15년 전 다섯 살 때 전생을 자각했다. 동시에 이 세계가 로판 속의 세상이라는 것도. 이대로 원작의 주디에스더처럼 남주에게 버림받는 비극적인 인생을 살 수는 없다. 남주인 리하르트와 엮이지 않으려 무던히 애를 썼다. 그랬는데, “왜…….” 이 남자가 알몸으로 내 옆에 누워있는 걸까? 그의 사랑과 집착에 혼란스럽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날 볼 때마다 이리 떠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단 말이지.” 당신은 절 죽여요. 남자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하는 악녀가 바로 저거든요. 그것이 저와 당신의 운명. 이 세계의 설정값. 그것을 당신이, 아니 우리가 바꿀 수 있을까요? “주디, 이젠 도망가고 싶어도 못 가. 내가 이 세계 끝까지 쫓아가서 잡을 테니까.” 시한부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처럼 위험한 당신의 품에 안겨들어. 《왕자의 맛》
〈왕자의 맛〉은 타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다카포에서 맡았다.
태그는 가상시대물, 고수위, 동정녀, 몸정>맘정, 사이다녀이다.리디 평점은 4.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9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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