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결과만 놓고 보자면 잘됐어. 황제의 아이를 가졌으니까.’ 반역을 도모한 이유로 망해 버린 야사르 가의 여식 타비사. 아버지를 살려주는 조건으로 황후의 대리모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황제에게 기계처럼 안기고, 결국 하루를 꼬박 산통하여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잘된 일이 아니었어. 아이를 그렇게 주는 게 아니었어. 내가 했던 모든 일을 후회해.’ 그날 아침, 제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타비사는 죽음을 결심하고 독약을 마신다. 그렇게 자신은 틀림없이 죽었을 텐데, 이것은 무슨 지독한 운명의 장난일까? 왜 눈앞에 또 나신의 황제가 있는 걸까? 뒤늦게 비참했던 삶이 다시 한번 시작되었음을 알게 된 타비사. ‘어떻게 이렇게 다르지?’ 설상가상 키스 따윈 하지 않던 무심한 황제의 태도가 달라졌다. 황제를 기만한 저에게 편안한 죽음 따위 줄 생각이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앞으로 저는 어떻게 되는 걸까?
작품 정보
〈황후 대신 아이를 가졌다〉는 바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고렘팩토리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8월 16일, 조아라 2023년 7월 18일, 봄툰 2023년 8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5화, 조아라 125화(10월 16일), 봄툰 63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6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2만, 60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8점, 리디 3.9점(4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