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요즘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며 최애 아이돌 세라의 노래를 듣는 게 하루의 유일한 낙이다. 그날도 이어폰을 낀 채 아파트 복도로 들어섰는데, 옆집 현관 앞에 누군가 웅크리고 앉아 훌쩍이고 있었다. “비밀번호… 까먹었어요…….” “어제 바꾼 여섯 자리도 못 외우는 뇌로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있었을까요…… 저 같은 폐기물은 그냥 복도 바닥에서 굳어 죽는 게 세상에 더 이로울지도…….” 그런데. 잠깐. 이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작품 정보
〈옆집에 최애가 살고있었다〉는 키아를로 제작자의 로맨스 캐릭터채팅이다.
바베챗에서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