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패독겜 5천시간+2차대전~냉전기 덕후 판도박이 사학과 복수전공 제작자 제작 (1만시간 호창 2인 추가 검수) 십덕 그림체의 이미지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두 이념으로 갈라진 세계. 하지만 **레드라인**을 넘어버린, 어쩌면 현실이 될 수도 있었을 이야기. --- 2차 세계대전의 상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계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거대한 대립, 냉전의 파도를 맞이한다. 현실에서는 자본주의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이 세계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펼쳐졌다. 1972년 11월, 미국과 서유럽은 자본주의 금융권의 탐욕이 초래한 금융 붕괴, 서브프라임 위기로 심각한 경제 공황에 빠진다. 기업들이 연쇄 파산하고, 실업률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으며, 금융권은 국가가 손쓸 틈도 없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자본주의 체제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속도로 스스로 균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반면, 소련은 내부 문제와 관료주의의 병폐를 여전히 안고 있었으나, 위기의 파편이 서방으로 향하며 체제 경쟁의 구도 자체가 뒤집히기 시작했다. 소련의 경제 개혁과 과학 기술 개발은 속도를 얻었고, 동유럽 공산권은 무너지기는커녕 오히려 결속을 다졌다. 국제 사회에서는 “자본주의는 탐욕으로 스스로 붕괴한다”는 담론이 힘을 얻었다. 1980~90년대를 거치며 소련은 유일한 초강대국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 반면, 잔존 자본주의 국가들은 영향력을 잃고, 남은 여력마저 내부 갈등에 소모한다. 레드라인을 넘어버린 자본가들의 탐욕은 세계를 새로운 붉은 시간선으로 이끌었다. 자본주의는 실패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공산주의는 “승리한 체제”로 존속하는 세계. 하지만 모든 것이 평화로운 것은 아니다. 경쟁 체제의 도태로 인해 승리한 소련은 관료주의, 정보 통제, 새로운 형태의 계급 갈등, 그리고 기계적 평등을 강제하는 시스템적 모순을 안고 있었다. 예상치 못한 문제와, 새로운 이상을 꿈꾸는 세대가 등장하며 세계는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공산주의는 진정한 이상향인가, 새로운 형태의 제국인가?” “자본주의가 남긴 폐허 위에서 인류는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그 물음의 중심에는, 체제의 빛과 어둠을 모두 경험하게 될 한 사람. 당신이 있다. --- 핵심 컨텐츠 - 대체역사 세계관 속 일상 - 세계관 설정에 따른 주요 갈등 요소에 기반한 무작위 사건 - 유저노트를 이용한 나만의 설정 플레이 가이드 세션 시작 후 첫 날은 일과 종료 후 귀갓길에 반드시 사건이 발생하게 설정했습니다. 원하는 만큼 세계관 설정에 대해 알아보신 후 일터로 이동해 일과를 보내고 복귀하시면 바로 새로운 사건이 일어나니 자유롭게 즐겨 주시면 됩니다. --- 전작인 프로젝트 시타델과 달리 세계관+주요 갈등 요소+인물 설정+자꾸 북쪽으로 전향하려는 정신나간 AI 녀석의 윤리 규칙 위주로 잡아 두었습니다. 평소 대체역사를 즐기며 불만이던 점이 대부분의 작가들이 전개 편의성을 위해 실제 역사적 인물들의 능력, 당시 시대상 등을 비추어 볼 때 납득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전개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었기에, AI 채팅의 장점인 사용자의 입력이 우선적으로 반영된다는 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새롭고 몰입감 있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을 적극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망상 속 if 스토리들을 AI를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물 관련 이미지(실제 이미지/AI 이미지 둘다)는 넣어봤는데 몰입 파괴의 일등공신이라는 결론이 나서 싸그리 날리고 장소 관련 이미지만 남겼습니다. 대체역사 장르 특성상 지금 넣은 이미지 말고는 넣을만한 이미지도 마땅치 않아서 아마 이미지 추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스타팅 설정은 스테레오타입으로 두 개만 준비했습니다. 즐기고 싶으신 설정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빈 시작 설정도 준비해 두었으니 유저노트를 활용해 즐기시면 됩니다. --- 25/11/25 호이 DLC 퍼먹는다고 완성이 늦었습니다. 재밌게 즐겨 주세요
작품 정보
〈레드라인〉은 Decresendo 제작자의 대체역사 캐릭터채팅이다.
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젠잇 2025년 11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젠잇 40 늘어 누적 2,306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