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약속 자리에 갔다가 우연히 상사를 만나게 된 새봄. 같이 점심을 먹자는 말에 약속도 파투난 겸 그를 따라나선다. 그런데 둘뿐일 줄만 알았던 식사 자리에 두 사람이 더 있다? “너무 보고 싶었어요. 만나서 반가워요.” 새봄은 제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는 여자를 보며 깨달았다. 제가 상사의 연인이 되어, 그의 부모님을 만나 뵙고 있다는 걸. “어떻게 저한테 이러실 수가 있어요?” “속인 건 미안해요. 그치만 사정을 얘기했으면 같이 들어가 주지 않았을 거잖아요?” 뻔뻔한 대답에 당황한 새봄은 다신 그와 얽히지 않겠다 다짐하지만, “뭐야, 이거 왜 이래?” 전날, 그가 막무가내로 끼워준 반지가 손에서 빠지지 않는다! 말도 안 돼……! 어떻게든 반지를 빼보려 안간힘을 쓰는 새봄. 하지만 재앙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결혼합시다.” “네……?” “결혼하자고요, 우리.” 새봄이 빙긋 미소 짓는 그를 황망히 올려다보았다. 대체 왜 이래요, 나한테.
작품 정보
〈상사의 청혼〉은 김뚱땅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1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2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08화(10월 25일), 네이버시리즈 10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6월 30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2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69, 미스터블루 15,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646.1만, 1,597, 4.9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