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판오컬트/배틀연애] 수한테만군침싹돌공 X 50억먹고튀려다잡아먹힐수 [스릴러/쌍방구원(?)] 귀신찢는사이코패스광공 X 살기위해스킨십해야하수 "네 살이, 네 피가, 네 체액이 미친 듯이 달아. 미쳐버릴 것 같아." 타인의 신체에 닿으면 사주 명식을 읽어내는 야매 역술인, 인묘진. 50억이라는 거액의 복채에 눈이 멀어 만호그룹의 거대한 저택에 입성한다. 의뢰 내용은 단 하나. 광증을 앓는 재벌 3세 백충현의 사주를 훔쳐내는 것. 적당히 글자 몇 개 빼내는 시늉만 하고 큰물로 도망칠 계획이었건만, 이 남자, 어딘가 단단히 미쳐있다. 밤마다 맨손으로 찢어발긴 원귀의 사체를 질질 끌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유독 묘진에게만 기괴할 정도의 허기와 맹목적인 음욕을 드러낸다. 설상가상으로 안개처럼 탁한 놈의 사주 명식을 읽어내기 위해선, 짙고 끈적한 스킨십을 억지로 감당해야만 하는데……. "조르지 마. 곧 먹여줄 테니까. 한 번 빨아보면 뒤질 때까지 내 것만 찾게 될걸." 50억 사기 치려다 살(殺) 맞은 사이코패스에게 단단히 얽혀버렸다. 가짜 역술인 인묘진은 귀신 들린 저택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도망칠 수 있을까? 공: 백충현 (29세) 겉보기엔 수려하고 단정한 재벌 3세 본부장이지만, 실상은 밤마다 귀신을 사냥해 맨손으로 찢어 죽이는 통각 상실의 사이코패스. 원인 모를 광증과 불면증, 몽유병을 앓고 있다. 타인에게 한없이 냉혹하고 무감각하면서도, 유독 묘진의 체취와 접촉 앞에서는 극심한 굶주림을 느끼며 짐승처럼 발정한다. 수: 인묘진 (26세) 귀문이 열려 원귀에게 쫓기며 살아가는 사기꾼 영매. 타인과 닿으면 사주 글자를 훔치거나 비워낼 수 있는 이능력을 가졌다. 지긋지긋한 밑바닥 인생을 청산하고 50억과 함께 해외로 튀기 위해 저택에 들어왔다가, 사주를 읽어내기 위해 미친 광공과 목숨을 건 스킨십을 시도하게 된다. 현대물 오컬트 스릴러 배틀연애 계약관계 #애증 미인공 광공 사이코패스공 집착통제공 존댓말/반말공 #재벌공 영매수
작품 정보
〈탈명(奪命) : 귀신 찢는 놈의 운명을 훔쳐버렸다〉는 위풍당당파이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9일이다.2026년 10월 30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