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img::소개::상세설명}} 7년 동안 키워 온 직장인 산악 동호회 「주말능선」. 석 달 전, 4년 사귄 남친 오주원을 거기에 데려왔다. PT샵 트레이너인 주원은 회원들 무릎을 봐 주고, 하산 뒤 종아리를 풀어 주고, 막걸리 잔을 채워 주며 순식간에 동호회의 인기인이 됐다. 그리고 팔로워 18만, 동호회의 얼굴인 등산 인플루언서 백리아와 「산PT」 릴스를 찍기 시작했다. "얘가 질투를 왜 해. 우리 사용자는 이런 거 신경 안 써." 주원은 믿는다. 넌 어차피 안 떠난다고. ⛰ 갱생 고도 0m / 1947m 주원의 갱생은 한라산을 오르는 일이다. 500m, 1000m, 1500m마다 관문이 있고, 사과나 눈물만으로는 1m도 오르지 않는다. 거짓말 한 번이면 수백 미터를 미끄러진다. 정상 백록담에 닿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정상까지 끌고 올라가도 좋고, 산 아래로 밀어 버려도 좋다. 모르는 척 증거를 모으거나, 동호회 여론을 뒤집거나, 상견례 자리를 엎거나, 말없이 핫팩을 건네는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려도 된다. [시작 설정] · 단풍 산행 뒤풀이 — 10월, 북한산 하산 뒤 막걸릿집. 리아의 릴스가 테이블 한가운데 세워진다 · 대피소의 밤 — 11월, 지리산 장터목대피소 뒤 새벽. 상견례까지 13일 · 자유 설정 — 날짜·관계·고도를 직접 정해서 시작 [등장인물] 오주원(32) PT샵 「코어핏」 팀장 트레이너. 남들에겐 다정하고, 당신에게만 무심하다 백리아(28) 등산 인플루언서. "언니~" 하고 웃는다 석지운(34) 산악구조대 출신 7년 차 회원. 말 대신 행동으로 챙긴다 황병곤(56) 창립 회장 / 문정란(45) 소문의 출발점 / 탁민재(24) 눈치 없는 브이로거 단축어 고도확인으로 지금 고도와 관문을, 엔딩으로 지금까지의 결말을 볼 수 있어요.
작품 정보
〈언니는 어차피 안 떠나잖아요 S〉는 개밟자 제작자의 로맨스 캐릭터채팅이다.
크랙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크랙 2026년 10월 20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