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난(蘭)이 좋아 ‘난’이라 이름 지었더니, 난(亂)이나 몰고 다니고, 정말 난(難)한 일이로다! 징크스의 여왕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27세 순진녀, 은난. 지지리 복 없는 인생이 고달플 때쯤 동쪽에서 귀인을 만났다. “이쪽은 한 변호사야, 한기인.” “처, 처음 뵙겠습니다. 은난입니다.” 행운의 여신의 가호를 받는 31세 쿨가이, 한기인.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던 그의 인생에 액이 꼈다. 그것도 제대로! 멀쩡하던 타이어가 펑크 나고, 물벼락에, 팔까지 부러졌다. 그래, 여기까지는 참을 만했다. 하지만! 이젠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그의 변호사 인생까지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 정도면 액이 제대로 낀 거 아닌가? 이게 다 눈앞에 있는 재수 지지리도 없는 여자 때문이었지만, 이 여자, 묘하게 눈이 간다! “이런 귀여운 면도 있었네? 은난 씨.” “뭐. 제가 귀여워도 변호사님만 하겠어요?” “그래. 내가 좀 귀엽긴 하지. 그런데 내 몸은 그닥 귀엽지 않다고 생각 안 해?”
작품 정보
〈사고쳤어요〉는 바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7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8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7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046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