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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후회물 여주에 빙의했다. 진짜 딸인데도 가짜 취급당하다 비참하게 죽는 여주인공에게. 주변의 얼간이들은 내가 죽고 나서야 그 사실을 깨닫고 후회할 예정이었고. 하지만—. ‘진실을 알아차렸는데, 또 호구처럼 살라고?’ 절대 그럴 순 없지.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살지 않기 위해 영악해지기로 마음먹었다. 상대가 가련한 척 연기한다면 자신은 그보다 더 가련하게 굴기로. 상대가 억울하게 자신을 몰아간다면, 저 역시 순진한 척을 하며 몰아가기로. 전생의 연기 실력을 활용해 열심히 이야기를 비틀어 놓았더니... 어느 순간 다들 이상해졌다? “지금이라도 우리 사이를 바로잡고 싶어. 다시 가문으로 돌아와 줄 순 없을까?” 죽기 전까지 후회하지 않던 가족들이 갑자기 울며 매달리고. “에일라... 이제야 깨달았어. 내가 진심으로 널 사랑하고 있단 걸.” 전 약혼자는 갑자기 절절한 사랑 고백을 하질 않나. “에일라가 제 삶을 구원해 줬으니, 남은 생은 당신을 위해 쓰고 싶어요.” 잠깐 도움받고 지나치려 했던 서브 남주는 또 왜 이러는거지? 제발 이러지 마. 내 복수에 네 인생까지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다고. 표지 일러레_SUKJA 타이포 디자이너_윤선

작품 정보

〈비련의 여주인공인데 하나도 안 슬픔!〉은 오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앤씨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3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1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5,821 늘어 누적 483.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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