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작가 이메일 : [email protected] 마탑 최연소 수석 연구원에서 쫓겨난 뒤, 사교계 귀부인들을 위한 은밀한 '성인용 마도구’로 대박을 친 천재 세공사 이브 제이. 평화롭던 그녀의 공방 <밤의 정원>에 황실 마법관리국 최고의 금욕 미남, 카시안 벨로아 감사관이 영장을 들고 들이닥친다! "제국 마법관리법에 의거, 미등록 마도구 불법 제조 혐의로 수색을 진행한다." 단추를 목 끝까지 채운 완벽주의 단속반장의 등장에 위기를 맞이한 순간. 눈치 없는 감사관님이 세공대 위에 있던 미완성 시제품 [교감의 고리]를 맨손으로 건드려 버리는데……! '어라? 저 인간, 마력 감응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잖아?' 두 사람의 손가락에 강제로 끼워진 은빛 반지는 한쪽의 촉감과 쾌감을 상대방에게 몇 배로 증폭시켜 전달하는 고약한 물건. 반지를 빼는 유일한 방법은 두 사람이 지독하게 엉켜 붙어 마력을 방전시키는 것뿐! "하아, 이브 제이…… 손 치워라……! 읏, 거긴 만지지 말라고 했을 텐데……!" "감사관님, 입으로는 체포하겠다면서 숨소리는 왜 이렇게 뜨거우세요?" 결국 빳빳하던 제복을 벗어 던지고 밤새도록 격렬한 임상실험(?)을 마친 두 사람. 가까스로 반지는 빠졌지만, 사흘 뒤 밤…… 사복 차림의 카시안이 홀로 공방 문을 몰래 두드린다. "불시 야간 점검이다. 신제품의 유해성을 직접 검증하러 왔다." "어머, 감사관님. 오일 테스트는 침대에서 하셔야 하는 거 아시죠?"
작품 정보
〈야한 마도구 공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는 옆집못된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9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