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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지리산 천왕봉 신전 발굴이 지옥의 문을 열어 악귀가 쏟아졌다. 그 재앙의 중심에서 반인반귀(半人半鬼)로 태어난 한수연. 악귀가 인간으로 환생하려고 탐내는 몸이 된 그녀는 평생 악귀의 표적이 되어왔다. 살아남기 위해 얼굴을 숨긴 채 방송국 PD로 살던 수연은 어릴 적 자신을 구해 준 퇴마사를 찾고자 괴이 현상을 추적하는 프로그램, ‘환귀와의 인터뷰’를 기획하지만. 원인 불명의 사고로 잠입 취재가 실패하고 팀은 해체 위기에 처한 그때. “누구, 세요?” “추적 탐사대로 발령받은 황천도라고 합니다.” 새로운 책임 PD가 나타난다. 큰 키와 완벽한 외모. 그런데 왠지, 처음 보는 남자인데 숨 막히게 서늘한 분위기가 낯설지 않다. “동갑인 걸로 아는데 차라리 말 놓을래요? 서로 꼰대 짓 하지 말고 편하게 지내는 건 어때요?” “난 아무한테나 말 안 놔요.” 마치 오래전부터 그녀를 알고 있는 것처럼 구는 이상한 남자가 심지어 동거인이 되기까지. “뭐든 하겠다고 했는데, 세입자의 도리. 한번 자자며.” 자꾸만 기억에 없는 추억을 흔드는 남자 황천도. 하지만 수연은 몰랐다. 그가 인간의 환생을 관장하는 신이며, 그녀의 기억 속에서만 사라진 남자가 되어, 악귀들에게서 그녀를 지키기 위해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사랑할수록 잊혀지는 남자. 기억할수록 위험해지는 여자. 그녀가 그를 기억하는 순간, 금지된 운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신의 장난이 끝나는 날에〉는 나안젤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테라스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 늘어 누적 9였다.

평점은 리디 4.8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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