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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괴짜 아버지 덕에 찢어지게 가난한 것은 괜찮았다. 양반이 허드렛일을 한다며 손가락질을 하는 것도 견딜 수 있었다. 하나 내 꿈 하나 펼쳐 보지 못하고 시집을 가야 하는 것은 싫다! 풍운의 꿈을 위해 사내 복색을 하고, 여행길에 오른 정도윤. 그 여행길에서 수상하고 까탈스러운 선비 한 명을 만난다. “호패를 위조하랬지, 누가 마패를 위조하라 했습니까!” “위조가 아니라 제조다.” “지금 선비님이 얼마나 위험해 보이는지 아십니까?” “너는 확실히 사람 보는 눈이 좋구나.” 제 입으론 자신이 그 유명한 어사 한수창이라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정신이 나갔거나 사기꾼 같다. 이대로 같이 다녀도 괜찮은 걸까? 내버려 두자니 불안하고, 신경 쓰자니 한없이 피곤하다. 꽃다운 나이 십팔 세, 선비보다 더 선비 같은 여자 정도윤. 그녀의 위태로운 남장유람기가 시작부터 삐걱거린다.

작품 정보

〈봄빛이 숲 속에 있다고 지저귀네〉는 류도하·이아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예원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4월 21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8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7화, 카카오페이지 107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8월 22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6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카카오페이지 161,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7만, 292.3만, 2,285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9.6점, 리디 4.4점(6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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