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때 나는 잘나가는 변호사였다. 돈만 된다면 누구든 변호했고, 승소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렇게 내가 무너뜨린 가족의 어린 딸이 물었다. "아저씨는 왜 나쁜 사람 편이에요!" 그날 이후 모든 것을 놓아 버렸다. 그리고 죽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뜬 곳에서는 악마가 인간의 영혼을 계약서 한 장으로 빼앗고 있었다. "계약서에 서명한 이상 이 여자의 영혼은 내 것이다!" "……하." 죽어서까지 이런 계약서를 보게 될 줄이야. 나는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악마를 바라봤다. "이번에는 반대편에 좀 서 봐야겠습니다."
작품 정보
〈피폐 변호사는 죽어서도 변론한다〉는 데도도도돋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