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취직할 때까지만 쉬려고 내려온 부산. 그런데 아버지의 어묵공장은 반품과 외상값에 휘청이고 있었다. 꿈속 도사에게 어묵을 얻어먹은 뒤, 맛의 차이가 기막히게 느껴진다. 이거, 절대미각이 생긴 건가? 싸고 쓸 만한 생선살을 찾아 거래처를 되살렸더니, 이번에는 포장과 유통이 발목을 잡는다. 제길. 혀 하나 좋아졌다고 장사까지 쉬워지는 건 아니잖아! 아버지의 손맛을 기록하고, 만들고 먹어보기를 거듭하며 작은 공장을 키워가는 오해수. 1987년 부산에서 시작하는 수산식품 성장기.
작품 정보
〈절대 미각인 줄 알았습니다만〉은 모루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그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