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원작에서 악녀를 독살하고 다음 날 처형당하는 요리사. 그게 나다. 만찬까지 남은 날은 47일. 호텔 주방 12년 차 부주방장 강민혁. 아픈 동생 곁에서 억지로 읽어 주던 로판 속 ‘이름도 한 줄뿐인’ 요리사로 눈을 떴다. 원작의 이 요리사는 건국제 만찬에서 악녀 세실리아 로웬의 수프에 독을 타고, 다음 날 목이 잘린다. 그런데 주방에 들어와 그녀의 접시를 맛본 순간 알았다. 이 수프, 이미 독이 들어 있다. “…이번 요리사는 맛이 다르네. 내일도 네가 만들어.” 악녀가 접시를 던지지 않았다. 주방이 뒤집혔다.
작품 정보
〈악녀를 독살할 요리사가 되었다〉는 동자김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