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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살인사건을 쫓는 초능력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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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아빠는 괴력과 도약력을 숨기고 살아간다. 아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지만, 아무도 자신을 보지 않았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 엄마는 몸을 자유롭게 늘릴 수 있지만, 가족이 아닌 사람 앞에서는 그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딸만은 아무런 능력이 없다. 가족은 특별한 힘을 세상에 들키지 않은 채 평범하게 살아가려 했다. 그러나 어느 날, 한 통의 연락이 도착한다. 사망 확인. 현장 보존 중. 처음에는 평범한 살인사건처럼 보였다. 하지만 피해자의 손톱 밑에 남은 정체불명의 흔적, 뒤꿈치가 찍히지 않은 발자국, 이름 없는 연락처와 수상한 거래의 흔적은 사건이 단순한 살인이 아님을 가리키고 있었다. 가족은 사건을 조사할수록 더 깊은 범죄 조직과 마주한다. 그들 앞에는 하수인과 실행팀, 보스 직속의 11인,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최종 보스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가족은 능력을 숨긴 채 범인을 쫓아야 한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감춰야 한다. 그리고 딸은 계속해서 질문한다. 왜 나는 언제나 가족이 위험한 곳으로 갈 때마다 남겨지는 걸까? 살인사건으로 시작된 추적은 도시 전체를 뒤흔드는 전쟁으로 번지고, 가족의 운명은 인간의 시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영역에 닿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과거를 바꾸려 하고, 누군가는 미래를 지키려 하며, 누군가는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중 단 하나만을 남기려 한다. 하지만 어떤 시간이 진짜인지 알 수 없더라도, 한 가지는 변하지 않는다. 가족은 서로를 잃지 않기 위해 끝까지 싸운다.

작품 정보

〈살인사건을 쫓는 초능력 가족〉은 김은찬_942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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