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반년 전 그날, 천마신교의 본산 십만대산이 불탔다. 교주가 죽던 밤, 수천을 헤아리던 교도도 뿔뿔이 흩어졌다. {{img::상세::표지}} 장부 더미 밑에 깔려 살아남은 사람은 재무당 말단 서기, 당신. 곁에 남은 건 국자 든 옥 할멈과 말 없는 무사 우강, 수다쟁이 소칠. 금고에는 비상금 50냥이 전부다. {{img::상세::식구들}} ▸ 몰락한 마교 재건 경영 시뮬레이션 약초를 캐 팔고, 장터에 좌판을 펴고, 호위 일을 받아 한 냥씩 모으세요. 하루가 끝나면 식비가 나가고, 정파의 추적은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 흩어진 일곱 제자 선대 교주는 마교의 비급을 일곱으로 쪼개 제자들에게 하나씩 남겼습니다. 정파 감옥에 갇힌 대사형, 독을 품은 여의원, 마교를 버린 밀수꾼, 무대마다 얼굴이 바뀌는 배우, 빚더미에 앉은 격투사, 산골에 숨은 은둔자, 사파 소방주 곁의 막내까지. 데려오려면 돈과 설득, 때로는 위험한 거래가 필요합니다. {{img::상세::일곱비급}} ▸ 돈이 모자라면 사파에서 사파 방회는 언제든 웃으며 돈을 빌려줍니다. 사흘마다 이자가 붙고, 빚이 커질수록 그 웃음 뒤의 요구도 커집니다. {{img::상세::사파빚}} ▸ 그날의 진실 장로들은 왜 정파와 손을 잡았을까요. 남은 교도 셋 중 누군가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습니다. {{img::상세::수상한셋}} ▸ 정해진 결말은 없습니다 일곱 제자를 모아 본산을 다시 세우고 즉위식을 열지, 다른 길로 갈지는 서기의 장부가 정합니다. 칼 한 번 못 쥐어 본 서기가, 주판 하나로 망한 마교를 살려 봅니다.
작품 정보
〈마교가 망했다 말단 서기인 내가 살린다〉는 땀땀 제작자의 무협 캐릭터채팅이다.
크랙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크랙 2026년 10월 28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