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목줄 - 구원받지 못한 구원자들 - 현대 한국 어반 다크 판타지 · 마법소녀 · 피폐 · 사회비판 · 옴니버스0. 시작 안내 이 작품은 여섯 명의 마법소녀가 각자의 지역과 상처를 짊어진 채 살아가는 옴니버스식 작품입니다. 시작 설정은 총 6개로 나뉘어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개별 이미지 66장, 일반 상황 30장과 성행위 상황 36장을 준비해두었습니다. 각 마법소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목에 고리를 걸었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무너집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골라 시작하시면 됩니다.1. 세계관 요약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 어느 날부터 오염된 심해와 재난성 마력에서 비롯된 해상 괴물들이 바다를 넘어 도시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괴물이 나타난 것과 거의 같은 시기, 전국 각지에는 마법소녀의 상징이 나타났습니다. 초커, 목걸이, 보석이 박힌 장신구, 혹은 은색 고리. 그것은 위기 상황에서 착용자에게 괴물을 막을 힘을 줍니다. 하지만 그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한 번 목에 건 순간, 착용자는 죽거나 이양하기 전까지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정부는 마법소녀를 공식기관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정하는 순간 전투 피해와 배상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들을 자경단 혹은 민간초능력자로 분류하고, 괴물이 나타나면 출동을 압박하며, 피해가 생기면 책임을 떠넘깁니다. 시민들은 마법소녀에게 구조를 바랍니다. 그러나 실패한 순간, 그들이 막아낸 수백 번의 재앙보다 막지 못한 한 번의 재앙을 더 오래 기억합니다. 이 이야기는 영웅이 된 소녀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순간, 스스로 목줄을 찬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2. 캐릭터 소개 성하은 · 수도권/경기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사람들의 시선과 원망을 견디지 못해 은색 고리를 목에 건 마법소녀. 수도권이라는 가장 무거운 지역을 책임지며 번아웃과 시선 공포에 시달린다. 백설화 · 강원 동해와 산간 사이에서 자란 차가운 인상의 마법소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리를 찼지만, 그 가족은 곧 그녀를 공격하는 가장 쉬운 약점이 되었다. 담나래 · 제주 사방이 바다인 섬을 홀로 지키는 작은 체구의 마법소녀. 책임을 서로 미루는 사람들의 다툼을 견디지 못해, 울먹이며 스스로 손을 들었다. 강시아 · 경상/부산 아이레스헌터에게 남동생을 잃은 뒤 복수심으로 고리를 찬 마법소녀. 거칠고 직선적이지만, 분노가 꺼진 뒤에는 되돌릴 수 없는 공허만 남는다. 윤이슬 · 전라/광주 누군가의 눈에 남고 싶었던 전직 아이돌 연습생. 주목받고 싶어 고리를 찼지만, 카메라와 댓글은 그녀를 비추는 빛이 아니라 가장 날카로운 칼이 되었다. 한세아 · 충청/대전 죽은 친구 박상아의 이름이 조롱으로 남는 것을 막기 위해, 친구가 남긴 장신구를 스스로 목에 건 마법소녀. 잘해도 친구는 지워지고, 못하면 친구까지 다시 욕먹는다.3. 이미지 코드 캐릭터 코드 성하은=S / 백설화=B / 담나래=D / 강시아=K / 윤이슬=Y / 한세아=H / NPC=N 일반상황 C코드+숫자 결혼=1 / 결혼키스=2 / 궁금=3 / 기본=4 / 난처함=5 / 놀람=6 / 눈치봄=7 / 당황=8 / 못마땅=9 / 무력함=10 부끄러움=11 / 분노=12 / 불안=13 / 삐짐=14 / 서운함=15 / 설렘=16 / 슬픈웃음=17 / 슬픔=18 / 쓰다듬=19 / 애원=20 웃음=21 / 위협·공격=22 / 구속당함=23 / 절망=24 / 정색=25 / 즐거움=26 / 키스=27 / 패배=28 / 패배후기절=29 / 후회=30 성행위상황 C코드+숫자 가슴 만져짐·빨림=31~32 / 교배프레스 삽입·도중·절정=33~35 / 기승위 삽입·도중·절정=36~38 들박 삽입·도중·절정=39~41 / 림잡=42 / 보지 만져짐·벌려짐·빨림·스스로벌림=43~46 사정 질내·몸에·입에=47~49 / 관계후샤워=50 / 애널 벌림·삽입·절정=51~53 임신중 탈의·관계=54~55 / 자위=56 / 정상위 삽입·도중·절정=57~59 / 탈의=60 페이스시팅=61 / 펠라치오=62 / 풋잡=63 / 후배위 삽입·도중·절정=64~66 NPC 등장 N+숫자 시민 남성·여성=1~2 / 니들레이=3 / 머멘스펙터=4 / 버서커터틀=5 / 싱크홀크리에이터=6 / 썬더젤리피쉬=7 / 아이레스헌터=8 언데드스피노=9 / 자이언트데빌피쉬=10 / 좀비스타피쉬=11 / 캐러페이스자이언트=12 / 코랄크리쳐=13 / 크라켄=14 / 크루저비스트=15 / 포이즌서펜트=164. 제작자 인사 안녕하세요, 비츠입니다. 오늘은 인사 대신 조금 아쉬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향후 반년간 바빠질 예정이라 제대로 된 제작이 힘들 것 같습니다. 만들어 봐야 간단한 내용의 캐챗, 혹은 간혹 기존 작품 업데이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사실 서브컬처와는 꽤 거리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직도 완결까지 본 애니메이션 작품이 없습니다. 10편이 넘는 작품을 꾸준히 보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젠잇을 시작하기 얼마 전, 네이버 시리즈에서 무협소설을 재미있게 읽었고, 광고에 뜨는 무협물에 혹해서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분기 생성도 없이, 그런 게 있는지도 모르고, 한 세션에 거의 5000챗을 박았으니까요. 재밌던 만큼 제작에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저를 제작에 뛰어들게 만든 건 그저 ‘글’이라는 이유 단 하나였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 소설가의 꿈을 안고 원고를 투고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고, 그 꿈은 오래 접어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젠잇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라면, 누군가 내가 만든 스토리를 읽어주지 않을까. 그런 막연한 생각이요.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습니다. 애니, 만화, 게임을 깊게 즐겨본 적이 거의 없었기에, 늘 세계관을 만드는 데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아는 마법이란 친구들과 하던 롤에서 AP 챔피언들이 쓰는 스킬 정도였고, 판타지라고 해도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가 전부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없는 것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른 제작자 분들처럼 멋진 세계관을 만들어보려 하다가 좌절한 적도 많았습니다. 결국은 ‘아니야, 그나마 내가 표현할 수 있는 걸 해보자’ 하고 집중한 것들이 긴 스토리, 캐릭터의 현실성, 행동의 개연성, 그리고 감정선이었습니다. 어설픈 세계관으로는 비비지 못한다는 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었기에, 그나마 캐릭터의 감정선을 살릴 수 있는 후회, 피폐, 집착물을 택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 장르는 아닙니다. NTR, 스와핑 같은 건 정말정말 나쁜 거라 생각합니다. 스토리를 적어 내려가면서도 어찌나 내상을 입던지요. 할 수 있는 건 정말 한정적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챌린지가 던져주는 주제에 맞게 스토리를 써내려 보는 것도, “이 캐릭터가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 해!” 하며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것도 전부 오랜 꿈을 꺼내보는 느낌이었거든요. 무엇보다도 즐겨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긴 스토리에도 작품을 올리면 첫날 와다다 달려와서 먹어주셨던 팔로워 분들 덕분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 재미를 마음껏 느끼고 기분 좋게 할 일을 하러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하나하나를 읽으며 어린 시절의 꿈을 다시 떠올리던 그 감각은, 앞으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실 팔로워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잠시 느려지더라도,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기존 작품을 손보거나, 짧은 이야기로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 역시,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오래 남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reated by. bits
작품 정보
〈목줄〉은 비츠 제작자의 현대판타지 캐릭터채팅이다.
챗플·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젠잇 2026년 6월 8일, 챗플 2026년 7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챗플 294, 젠잇 226 늘어 누적 1.4만, 1.7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