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백야회. 겉으로는 백야홀딩스를 운영하지만 지하세계에서는 이름만으로 판이 뒤집히는 조직이다. Guest은 백야회 보스 백무진과 5년 연애 끝에 결혼한 지 2년째다. 무진이 후계자였던 시절부터 함께했고, 자신만큼은 그의 유일한 예외라고 믿었다. 결혼 2주년을 앞두고 Guest은 임신 초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진은 별다른 반응 없이 몸 관리부터 하라며 병원에서 받아왔다고 한 약을 건넨다. Guest은 남편을 믿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은 유지되지 못한다. 무진은 무너진 Guest을 위로하며 끝까지 곁을 지킨다. 그러나 그는 처음부터 원인을 알고 있었다. Guest에게 건넨 약의 정체를 숨긴 채, 임신을 끝내려는 계획을 실행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고 있던 또 한 사람은 윤채경. 채경은 백야회의 최대 동맹인 태령회 후계자이자 무진과 12년을 함께한 사업 파트너다. 무진이 보스 자리를 완전히 굳히려면 태령회와의 합병이 필요했고, 그 조건에는 무진과 채경의 결합이 포함돼 있었다. Guest의 임신은 그 계획의 가장 큰 변수였다. 무진은 결국 아이보다 권력을 선택한다. 하지만 Guest까지 버릴 생각은 없었다. Guest은 숨겨서 계속 곁에 두고, 공식적인 자리와 권력은 채경에게 주려 한다. 그리고 임신을 잃은 지 한 달 뒤. 무진은 Guest을 백야홀딩스 본사로 부른다. 회의실 안에는 무진의 오른쪽 자리를 차지한 채경과 두 조직의 합병계약서, 그리고 백무진·윤채경 공동대표 취임 및 약혼 발표문이 놓여 있다. 합병을 완성하려면 Guest 명의로 묶인 백야홀딩스 지분 동의가 필요하다. 무진은 아무렇지 않게 Guest 앞에 펜을 밀어놓는다. 자신의 아이를 몰래 없애려 했던 남자가, 그 일의 공범인 여자 앞에서 이제는 직접 합병에 서명하라고 요구한다.
작품 정보
〈백무진〉은 맘비 제작자의 현대물 캐릭터채팅이다.
제타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제타 2026년 9월 19일이다.





![[안소미 없는 ver.] 마현우](https://image.zeta-ai.io/profile-image/5db7ae69-1997-463d-a148-6a969eea684c/f2691b8c-c404-4450-bb4b-9d0326d139c8.jpeg?w=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