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른여섯의 전직 한국 챔피언 강도윤. 세계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처참하게 패한 뒤, 복싱 팬들에게는 ‘국내에서만 통했던 선수’로 기억된다. 지금은 새벽 배송을 하고 저녁에는 체육관 바닥을 닦는다. 그가 다시 글러브를 끼는 건 거창한 꿈 때문이 아니다. 부상으로 빠진 선수 대신 출전하면 준다는 대전료. 밀린 월세를 내기 위해 올라간 링에서, 도윤은 자신의 패배에 돈을 건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처음으로, 남들이 기대하는 방식대로 져주기가 싫어진다.
작품 정보
〈열까지 세지 마!〉는 헝그리복서 작가의 스포츠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