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궁세가의 모두가 나를 경멸했다. 형제들에게조차 외면받던 삶이었다. 그러나 세가가 멸문당하던 순간, 형제들이 택한 건… 가문이 아니라 나였다. “너를 단 한 번도 가족이 아니라 생각해 본 적 없다.” “살아. 치사하고 더럽더라도 살아, 아희.” 어째서 나를 살렸어? 그 의문을 평생 가슴에 품은 채 이뤄낸 복수. 그 끝에서 드디어 눈을 감나, 했더니. “빠아아아?” 시간을 되돌아와 버렸다! * 무공이면 무공, 돈이면 돈, 책략이면 책략. 빼어난 재능을 갖춘 형제들을 도와 이번에는 남궁세가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아희는 날 제일 좋아한다.” “무슨 소리. 가주 일밖에 모르는 너보다 날 더 좋아해.” 날 싫어한다 여겼던 언니와 오라버니들은 이제 날 두고 다투고, 내게 하나라도 더 주지 못해 안달이다. 그리고…… “기다려, 주인님. 제대로 된 사냥감을 물고 돌아올 테니. 쓸데없는 곳 얼쩡거리지 말고.” “뭐?” “시킨 일을 끝마치고 돌아왔는데 멍청한 것들이 당신 옆에 꼬여들어 있으면 내가 돌아 버릴 것 같거든.” …어쩐지 개를 자처하며 야살스레 웃는 위험한 수하도 하나 생겨 버린 것 같다? 무협로판 육아물 회귀물 가족부둥물 힐링물 착각계 #사실강한여주
작품 정보
〈무림최강 남궁세가 막내딸입니다〉는 공라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94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만 늘어 누적 2,542.9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