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부친의 사고 이후, ‘화인 바이오’의 임시 대표이사가 된 신유주.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기 위해 물불 가릴 수 없었던 그녀는 온갖 연줄을 동원하여 전설적 투자자 ‘N’의 임시 거처를 알아낸다. “너 뭐 하려고?” “해 봐야죠, 뭐라도.” 어필할 자료와 태블릿, 그리고 도발적인 차림. N이 머무는 룸 앞에 비장하게 선 유주는 마침내 간절히 목표했던 그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차림을 일별하며 가차없이 냉소를 던지는 그. “이럴 거면 시간 낭비 말고 들어오자마자 다 벗어 버려도 됐을 텐데. 내가 진한 화장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정보는 못 들은 모양이지?” 모멸감과 수치심. 두 주먹을 꽉 쥔 채 돌아선 이를 악물고 돌아선 그녀는 며칠 뒤 자신의 회사에서 예기치 못한 형태로 그와 재회하게 되는데……. “신유주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서유건입니다.” 그때 그녀의 머릿속에 아버지의 당부가 스쳐 갔다. 「유주야, 혹시 아빠한테 무슨 일 생겨도 절대 회사를 남의 손에 넘어가면 안 돼.」 틈새 없는 명분과 공교로운 타이밍. 이 남자…… 대체 누구지?
작품 정보
〈이븐 게임(Even Game)〉는 이서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이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2만 늘어 누적 4.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