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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생지옥을 경험한 소녀가 금지의 숲, 굴라스에 발을 들였다. 덜 자란 인간이 할 수 있는 몸부림은 맹수에게 청혼하는 것밖에 없었다. “신랑? 누가 네 마음대로 장가를 보내래.” 교미하기에는 너무 어리고 작다며 거절당했지만, 4황자가 모든 것을 앗아간 탓에 스타리아에게 돌아갈 곳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혼인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네에?” 거부할 수 없는 ‘생존 프러포즈’였을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가 각성하면 자신만의 성체를 가지는 무랑종족의 지배자 하스카는 어느새 ‘불량’ 보호자를 자처하고 있었다. “이 성은 내 구역이다. 이 안에 있는 건 전부 나한테 속해 있어. 쟤도 내 소속이라고.” [천운석을 통해 깨어난…… 이들이 너를 따를 것이다.] 약한 건 죄악인 굴라스에서 복수를 다짐한 스타리아. 자신 때문에 하스카도 다칠까 봐 강해지고 싶던 어느 날,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물레 가운데 능력이 점점 발현되는데. ** “저, 쫓아내시는 거예요?” 울망울망한 눈망울로 다짜고짜 묻더니, 대꾸할 틈도 주지 않은 채 쏟아냈다. “키워주시기로 하셨잖아요. 밥도 잘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체력 단련도 하고 있단 말이에요. 성기사단장한테 시집이라도 보내시려고요? 받아주지도 않을 텐데…….” 인간의 눈동자에 서린 것은 공포였다. 내쫓기기 두려워하고 있었다. 하스카는 한숨을 내쉬며 아이를 들어 소파에 앉혔다. 협탁 맨 아래 칸을 열어 주머니를 꺼내고 묶인 줄을 풀었다. “손.” 톡, 위로 올라온 뽀얀 손바닥에 사탕이 떨어졌다. “보고 있지 말고 먹어.” 부스럭거리며 포장지가 벗겨진 설탕 덩어리가 조막만 한 입안으로 쏙 들어갔다. 왕사탕이라, 스타리아 한쪽 볼이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번갈아 가면서 볼록해지는 볼. 하스카의 입술 틈으로 피식거림이 흘러나왔다. 맹수남주#꼬꼬마여주#숲속보모들#초반육아물#후반로맨스물#성장물#킹메이커#길들여지는백호#어쩌다보니조련의달인

작품 정보

〈맹수의 꼬마 반려님〉은 김달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제이플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3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64화, 카카오페이지 164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19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6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카카오페이지 322 늘어 누적 16.1만, 56.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3.5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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