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 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10년 만난 애인이 오늘 결혼했어. 지금 신혼여행 가는 비행기 안이고.” 차마 그게 이도하라는 말을 할 수는 없었다. 엄마가 저를 이도하에게 팔아넘겨서 10년 동안 당하고 살았다고 하면 자신이 너무 한심해질 것 같았다. 적어도 금강의 앞에서만큼은 바보 취급 받고 싶지 않았다. “시팔 결혼하는 새끼가 퍽이나 애인이겠다.” 희명의 말을 듣자마자 금강이 욕을 쏟아 냈다. “애인… 맞아, 맞기는.” 한쪽은 무한정 베풂과 동시에 통제하고, 다른 한쪽은 시키는 대로 당하기만 하니 ‘주종 관계’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 법했지만, 차라리 그보단 애인이 나았다. 결혼한 후에도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 안 가리는 광란의 집착 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작품 정보
〈낙원의 열대야〉는 라비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올렛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7 늘어 누적 836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6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