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 "빛이 허락되지 않는 어둠 속에서, 나는 나의 은하(銀河)를 만났다." 선천성 백색증으로 인해 햇빛을 허락하지 않는 소녀, 백은하. 투명할 정도로 순백색인 그녀의 세계는, 사방이 암막 커튼으로 가로막힌 어두운 방이 전부였다. 외부의 아주 작은 자극에도 온몸의 신경이 과부하를 일으키는 초민감 체질. 은하는 세상과 스스로를 격리한 채, 밤하늘의 숨은 별처럼 숨죽여 지내왔다. 어느 날, 그 차단된 소우주 안으로 한 줄기 빛처럼 발을 들여놓은 '나'. 스치기만 해도 붉게 물들어버리는 예민한 은하의 궤도 속으로, 조금씩 깊숙이 이끌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태양이 닿지 않는 영원한 밤의 방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만의 위험하고 과민한 로맨스. !커스텀: !커스텀 [설정] 입력 시, 기존 세계관을 폐기하고 입력된 텍스트를 기준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빛이 닿지 않는 은하(銀河)〉은 웅히히 작가의 캐릭터챗이다.바베챗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
태그는 빈유, 순애, 슬렌더, 여름제작대회, 히키코모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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