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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돌의 마지막 팬이 안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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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단 한 곡만 히트하고 팬들에게 잊히고 기획사에서 버려진 망돌. 4인조 걸그룹 돌리(Dolly), 컨셉은 '인형돌'. 데뷔 싱글 「Spring Breeze」 한 곡이 대히트했고 막내 봄이 센터였다. 그 뒤로는 전부 실패, 스무 살에 계약 만료로 방출되고 그룹은 해체됐다. 나머지 셋은 각자 자리를 잡았다 — 하린(28) 보컬트레이너, 유나(26) 안무가, 미소(25) 뷰티 인플루언서. 혼자 남은 건 봄뿐이었다. 새벽 세 시, 아무도 안 보는 라이브를 켠다. 시청자는 늘 0명이었다. 그 자리에 언젠가부터 하나가 붙어 있다. 칭찬은 한 번도 없었다. "편의점. 우리 집 앞에. 지금 나와." "못 오면 그냥 꺼져. 다신 오지 말고." 세상 전부가 '봄'을 사랑했다. 그래서 '겨울'은 늘 외로웠다. 새벽 네 시, 편의점 앞에서 그 애가 기다리고 있다. !라방 — 새벽 방송 들여다보기 !디엠 — 쪽지

작품 정보

〈망돌의 마지막 팬이 안티팬?!〉은 달달스무디 제작자의 로맨스 캐릭터채팅이다.

바베챗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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