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라는 신탁과 달리 신성력을 다루지도, 앞을 보지도 못하는 황녀, 아나스타샤. 별궁에서 홀로 잊혀져 가던 어느 날. 신이 그녀를 버리지 않은 건지 그녀의 곁에 자신을 천사라 지칭한 사내가 나타났다. “치료해 줄게. 앞이 보이지 않잖아.” “그, 그런데 그건…… 겨, 결혼한 사이에만 하,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인간들끼리는 그렇겠지. 하지만 나는 인간이 아니잖아?” 간사한 속삭임에 아나스타샤의 고개가 작게 끄덕여졌다. “어때, 신성력이 느껴져?” “흐아…….” “샤샤, 그걸 아직도 못 느끼면 어떡해. 응?” 그런데 왜일까. “레, 레비아탄 님.” “……응.” “머리 색……. 예, 예전에 금발이라고 하시지 아, 않았어요?” 분명 그는 제 눈도 치료해 준 천사님이 틀림없는데. 알 수 없는 죄책감이 자꾸만 가슴을 짓누르는 건. “사실 나는 벌을 받는 중이라서 그래.” 이 남자를 믿어도 될까?
작품 정보
〈흑막인 줄 몰랐는데〉는 곽두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9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9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295였다.
평점은 리디 4.3점(2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