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피폐물 다공일수 하드코어 감금 집착공 광공 #절륜공 #능욕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미남공 #미인수 #굴림수 #도망수 * 공1 : 차주원(30) -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완벽주의자. 길들여지지 않는 지안에게 기묘한 소유욕을 느끼며 가학적인 통제를 이어나간다. * 공2 : 차이현(23) - 차주원의 친동생. 완벽하고 무자비한 형의 그늘 아래서 자라며 형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형의 잔혹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지안을 동정하고 구원하려 하지만, 점차 지안을 독점하고 싶다는 배덕한 충동에 사로잡힌다. * 수 : 유지안(26) - 소위 얼굴이 예뻐서 망한 인생의 소유자. 주원의 집착에 휘말려 일상을 잃어버린 비운의 인물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타협하지 않는 성격 탓에 주원의 폭력적인 통제에 저항하려 하지만, 반복되는 가학에 몸과 마음이 사정없이 무너져 내린다. “가지고 놀다 부러뜨릴 것인가,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가둬둘 것인가.” 완벽한 지배를 꿈꾸는 남자와, 그 통제 속에서 문드러져 가는 한 남자. 그리고 구원자의 탈을 쓴 채 기꺼이 추악한 욕망에 빠져드는 또 다른 남자. 한 집안, 같은 피가 흐르는 두 형제의 비틀린 집착이 단 한 사람을 향해 몰아치는데…… * 자신의 모든 일상을 그러쥐고 철저하게 짓밟는 남자, 차주원. 지안에게 주원은 벗어날 수 없는 거대한 절망이자 지옥이었다. 꺾이지 않는 고집을 부러뜨리겠다는 명목하에 이어지는 가혹한 통제와 가학 속에서, 지안의 몸과 마음은 점차 사정없이 무너져 내린다. 그 처절한 지옥의 한복판, 지안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민 건 주원의 친동생 차이현이었다. 형의 그늘 아래서 은밀하게 숨죽이고 있던 이현은 상처 입은 지안을 보듬으며 다정한 구원자를 자처하지만…… “형 밑에서 이렇게 부서질 바에야, 차라리 내가 가질래.” 형이 만든 잔혹한 정사의 흔적 뒤에서, 이현의 눈동자 속에 숨겨져 있던 기이한 열기가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형이 자리를 비운 이 짧은 시간 동안만이라도, 혹은 형의 눈을 피해 평생을 가둬둘 수만 있다면. 가장 완벽한 지배와, 가장 다정한 은닉. 두 형제의 집착 사이에서 지안은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형제의 덫〉은 LETA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아닐라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79위다.
평점은 리디 4.6점(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