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빙의면 빙의지. 왜 하필 이 여자 몸에 들어온 거야?” 21세기의 가구 설계사 모사우는 소설 속 최종 악역의 단명한 부인으로 빙의했다. 부군은 최종 악역이요, 아들과 딸도 악역으로서 명성을 떨칠 예정이었으니...... 살생을 일삼는 최종 악역과 얽힐 생각은 추호도 없었던 모사우는 몸주인의 업보를 청산하고 가구 장사를 시작하여 은자를 벌어들인다. 분명 은자를 충분히 모으고 나면 화리를 의논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함께 지내면서 알게 된 육예라는 남자는 생각과 달리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모사우는 그를 악역의 길로 등떠미는 운명에 맞서기로 다짐한다. "내가 하겠소." “조금만 안고 있게 해 주시오.” 악역이 뭐 어때서? 알고 보니 진짜 악인도 아니더만! 남편은 잘생겨서 천인이 공노할 정도고, 아들이랑 딸은 똑똑하고 예쁘기까지 하며, 모두 그녀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게 해준다. 이런 걸 두고 딴 사람한테 넘기면, 그게 바보지.
작품 정보
〈농문복처 - 온 가족이 악역이어도 괜찮아〉는 상관남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보헤미안이다.
연재 시작은 원스토리 2026년 7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540화다.
최근 7일(10/20~10/26) 순위는 원스토리 로맨스 최고 74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원스토리 2,000 늘어 누적 120.1만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