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취미로 쓰는 거니까 가볍게 봐주세요~] 옛날 옛적, 사람과 자연은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었다. 푸른 숲과 하늘을 떠받치는 산, 세차게 흘러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 강 -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었고 인간은 자연의 은혜 속에서 번창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인간의 욕망은 커져갔다. 작은 마을들은 서로를 집어삼키며 거대한 세력으로 성장했고, 장대한 성벽들이 하늘을 향해 솟아올랐다. 인간들은 번영이라는 명분 아래 탐욕스럽게 자연을 착취하여, 마침내 피로 경계를 그은 전쟁의 시대가 도래했다. 피바람이 불고 남은 것은 일곱 깃발이었다. 일곱 부족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 동맹과 배신, 전쟁과 휴전이 반복되던 중 구름과 별을 섬기며 전쟁을 멀리하며 비와 의식을 다스려 하늘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우사부(雨祀部)의 제사장들에게 하늘의 신탁이 내려왔다. [구름의 고개에 서고, 칼 위의 바람을 딛고 일어설 자. 그는 일곱 깃발을 꺾어 하나의 길을 열고, 다시금 하늘의 균형을 바로 세우리라.]
작품 정보
〈하늘을 묶은 깃〉은 마이너생성기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