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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변방의 가난한 백작가 장녀 헤이리안 제이코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재혼한 아버지는 헤이리안을 방치한다. 그 무관심 속에 새어머니는 그녀를 눈엣가시처럼 대하다가, 제국에서 괴팍하기로 소문난 괴물 대공에게 팔아 버린다. 피를 보면 짐승처럼 미친다는 소문의 칼란 제국의 검이자 방패 레이언 케피달란 대공. 대공은 일 년도 안 돼서 파혼 또는 이혼한 전처가 열한 명이나 있었다. 지긋지긋한 백작가에 벗어나기로 마음먹은 헤이리안은 자신을 백작가에서 치워 버리려는 새어머니의 의도에 모른 척 따르기로 한다. 대공과의 결혼 즉시, 백작가에의 족보에서 빼준다는 아버지의 계약서를 품고 대공성에 도착한다. 이혼 후 자유의 몸이 될 거라는 그녀의 계획과 달리, 그녀와 대공은 서로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두 사람이 가까워지면 질수록 ‘금기의서’에 기록된 경고처럼 대륙엔 운명의 틈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절망이 되어 다가오는 운명을 마주한 헤이리안과 레이언의 선택은...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작품 정보

〈괴물대공의 열두번째 신부가 되었습니다〉는 바람숲에서 타다닥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솔앤유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7월 20일이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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