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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활록(弓錄) : 무명궁(無名弓) 고구려의 마지막 시대. 전쟁의 불길이 국경을 넘어 번져 가던 무렵, 깊은 산속의 작은 마을 석령촌에는 오래된 금기가 하나 있었다. 해가 진 뒤에는 절대로 산 깊은 곳에 들어가지 말 것. 마을 사람들은 그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서루 역시 그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날 밤, 산에서 돌아오지 않은 사람이 생기기 전까지는. 발자국은 남아 있었지만 돌아온 사람은 없었다. 짐승의 흔적도, 싸움의 흔적도 없었다. 다만 숲속 어딘가에서, 들어본 적 없는 소리가 들려왔다. 평범한 사냥꾼이었던 서루는 아직 알지 못했다. 자신이 마주한 일이 단순한 실종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겨누게 될 것이 짐승이나 사람만은 아니라는 것을. 활을 당기는 순간, 되돌릴 수 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활록 : 무명궁》

작품 정보

〈활록(弓錄) : 무명궁(無名弓)〉은 귀혼자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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