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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지키려고 입었는데 마왕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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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수도가 하루 만에 재가 된 밤, 기사단장 카이런은 마지막 성문 앞에서 피난민 삼천 명을 지키기 위해 금지된 갑옷을 입었다. 갑옷은 힘을 주었다. 그리고 값을 받았다. 쓸 때마다 사라지는 것은 그의 기억. 어머니의 자장가, 첫 월급으로 산 놋 거울, 처음 이름을 불러 준 사람의 얼굴. 투구는 벗겨지지 않고, 뿔은 자라고, 달은 매일 한 뼘씩 낮아진다. 사람들은 이제 그를 마왕이라 부른다. 그 앞에 푸른 불꽃을 쓰는 떠돌이 무도가 강휘가 나타난다. 신이 되기 위해 마왕을 쓰러뜨리러 온 청년은, 어쩐 일인지 이 마왕을 구할 방법부터 찾고 있다. \"아프냐.\" 잃어 가는 기사와 그 곁에서 대신 기억해 주는 사람들. 누구도 상대의 값을 혼자 치르지 않겠다는 서약. 웃기고, 아프고, 끝내 따뜻한 100화 완결 다크 판타지.

작품 정보

〈지키려고 입었는데 마왕이 되어버렸다〉는 프리마스터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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