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엇을 잘못했을까. 용사로 이세계에 소환되었던 나─ 우케이 카이토는 자문자답한다. 아무쪼록 도와 달라고 간청하는 말을 따라서 용사가 된 나는 마왕을 쓰러뜨림으로써 이 세계를 구원했지만……. 이제 볼일은 끝났다는 듯이 파티원 모두가 배반했다. 고락을 함께했고 동료라고 여겼던 놈들에게 누명을 씌워진 채 나는 끝내 살해당했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나는 구원을 바라는 대신 이것들을 괴롭히고 괴롭힌 끝에 죽여버리겠다고 저주했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이세계에 소환되었던 때로 돌아와 있었다. 배반자에게 살해당했던 기억을 지닌 채. 이놈들 전부 기필코 다 죽여버리겠다!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한 조각의 구원도 없는 고통과 비명의 피 구렁텅이에 빠뜨려서 죽여주겠다!! ─자, 복수를 시작하자.
작품 정보
〈두 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며 걷는다〉는 키즈카 네로·Sinsora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디앤씨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9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9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1 늘어 누적 26.7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8.5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