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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어감을 위해 비문이나 비규범적 단어를 사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자식들, 잘 지내려나?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바보들뿐인데.’ 대한민국의 유일한 SS급 가이드이자 최고 팀 ‘알파팀’의 팀장, 윤민. 강력한 가이드로서의 힘 때문에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그는, 제 마지막 기억으로부터 5년 후의 시점에 돌연 눈을 뜬다. 그것도 바로 5년 내내 누워만 있었다던 F급 에스퍼 ‘정지안’의 몸으로! 그뿐인가? 진짜 자신은 임무 중 죽었다고 하는 데다, 남겨진 알파팀은 망해 가고 있단다. 자신의 뒤를 이어 팀장이 된 SS급 에스퍼 이태혁이 가이딩을 거부해 폭주 직전이라고 하질 않나, 1위였던 알파팀은 천덕꾸러기가 되어 해체 직전이라고 하질 않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지안이 해야 할 일만은 명확했다. 바로 그 알파팀의 신입으로 들어가, 어떻게든 일을 바로잡는 것! 뭐, 그래도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어차피 자신의 죽음에 대해 알아보려면 알파팀에 들어가야 했고, 지안의 눈에 알파팀은 모두가 마냥 여리고 귀여운 내 새끼들(?)이었으니까. ‘그야 우리 애들이 말이 좀 험하고, 행동부터 나가서 오해 사기 딱 좋긴 해. 근데 그것도 다아― 이유가 있는 건데!’ 다만. “가이딩……은 받으셔야 해요. 가이딩 주사가 만능도 아니고, 팀장님은 애초에 주사가 잘 듣지도 않으시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바로 출동이 가능한 가이드를 호출해서…….” “―야. 선 넘지 마.” 기강 잡기니 텃세니 하던 다른 팀원들이 지안에게 사르르 녹은 와중에도, 팀장인 이태혁만은 지안을 경계하며 날을 세우는데……. “쥐 죽은 듯 얌전히 살아. 그럼 알파팀 타이틀 정도는 달고 다니게 해 줄 테니까.” 과연 지안은 가이딩을 거부하는 이태혁을 설득하고, 제 죽음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파헤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시한부 가이드는 새 몸에 빙의했습니다〉는 사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딥블렌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늘어 누적 2,550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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