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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덤으로 팔렸더니 불사자들이 태워 달라고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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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관이 열리고 며칠 뒤, 나는 경매장 우리 안에 있었다. 손목에는 쇠고랑. 사슬 끝에는 내 랜턴. 죽음이 사라진 왕국. 희뿌연 눈은 그치지 않고, 불사자들은 끝나지 못한 채 닳아 간다. 내가 누워 있는 사이 화부회는 지워졌다고 한다. 얼마나 누워 있었는지, 누가 나를 묻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교회는 나를 마녀라 부르며 다시 묻겠다고 한다. 왕은 내 불을 무기로 쓰겠다며 기사를 보냈다. 나를 산 도시의 여주인은 날짜까지 붙여 주문한다. 자기를 태워 달라고. 다들 착각하고 있다. 이 불은 사는 것도, 명령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묻는다. "영원한 안식을 원하는가?" 원하지 않는다고 답한 자에게는, 누가 명령해도 불을 대지 않는다. 그리고 끝낸 자의 이름은 하나도 잊지 않는다. 그게 화부의 일이다.

작품 정보

〈덤으로 팔렸더니 불사자들이 태워 달라고 집착한다〉는 사슬불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83 늘어 누적 34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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