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일 해가 지면 그녀는 떨어진다.” 실종자의 스카프를 만진 날, 살인 예고가 도착했다. 맨손이 닿으면 타인의 과거가 밀려오는 타로 상담사 강세라. 그녀가 본 것은 쇠사슬에 묶인 손목과 낯선 방, 벽에 걸린 타로카드였다. 아직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곧 도착한 두 번째 문자가, 실종자 대신 세라의 이름을 불렀다. “내일 만나자, 이수진.” 15년 동안 누구도 부르지 않았던 이름. 범인은 그녀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를 알고 있었다. 원하는 장면조차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세라는 자신을 사기꾼으로 의심하는 형사 차도진과 손을 잡는다. 남은 시간은 해가 지기 전까지. 세라가 실종자를 찾는 동안, 범인은 그녀의 과거를 한 장씩 펼치고 있었다.
작품 정보
〈살인의 기억을 만진다〉는 다음 화 작가의 미스터리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26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