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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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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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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1. 호모네 빵가게 새벽까지 퇴마를 하고 피곤한 몸을 끌고 집으로 돌아가던 혜성. 새 빵집 간판에 대놓고 호모라 적어둔 작자가 궁금하다. 들어가 보니 잡귀들이 빵가게를 차지하고 있고, 심지어 용이 되지 못하고 죽은 구렁이 영까지 똬리를 틀고 있다. “호모….” “예?” “간판이.” “아, 예. 제 이름입니다.” 그에게 귀신이 가게 있다는 말을 전하자, 호모는 먹던 우유를 내뿜는다. 죽을 듯이 피곤한 데다 우유 폭탄까지 맞았지만, 호모의 잔잔한 눈동자를 보고 있자니 어쩐지 기분이 나쁘지 않다. 그 순간, 이상하게도 혜성은 그에게 반해버린 듯하다. “사과의 의미로 데이트 신청, 받아들일 겁니까?” “저한테 저녁을 사 주시겠다고요? 아니면 제가 저녁을 사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세요? 정확하게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호모 씨. 혜성이 대놓고 플러팅해도 순탄할 것 같지 않은데… 2. 가희 “말도 안 돼! 내가 어떻게….” “그럼 내가 해요?” “당연하지!” 어쩐지 민재의 말에 휘둘려 처음으로 그를 안게 된다. 그런데 당돌한 연하인 줄 알았던 민재는 사실 인간이 아니었는데… 3. 눈물 ‘그것’이 명현의 부모님과 형을 죽였을 때, 혜성과 이현은 ‘그것’을 없애버렸어야 했다. 하지만 가장 큰 피해자인 명현이 ‘그것’을 제거하려는 걸 필사적으로 만류했다. 바로 ‘그것’이 명현의 형, 최이찬이 되었기 때문이다. 최이찬의 영혼이 남아 ‘그것’에게 빙의된 건지 ‘그것’이 최이찬의 몸을 이용하는 것뿐인지는 모르겠으나, 태아의 혼령들이 저승으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어 ‘그것’을 없애야 한다. 하지만 명현은 ‘그것’을 다시 없애려는 지장을 막으려 하는데…

작품 정보

〈삼신제 시리즈〉는 피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고렘팩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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