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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온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히어로, 오직 사랑 때문에 세상을 배신했다? 세상을 지키는 히어로 기관 ‘생템’.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강한 ‘퍼스트 히어로’, 정염(공). 강력한 전투력은 물론 흠 하나 없는 윤리 의식, 완벽한 외모까지 갖춘 영웅이었던 그가 빌런 조직 ‘녹시아’ 구역의 정찰 임무를 수행한 날 감쪽같이 사라졌다. 자신을 향해 총구를 겨누던, 하얀 머리카락을 휘날리던 녹시아의 빌런. 마치 자연재해처럼 그 사람이 제 곁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며칠 후, 정염은 모두의 눈앞에 돌연 다시 나타났다. 생템의 새하얀 제복 대신 녹시아의 새까만 유니폼을 입은 채. “노을 씨, 저 노을 씨 만나려고 녹시아에 들어왔어요.” “……저 미친 새끼.” 도대체 왜? 태생부터 녹시아 소속 섀도어었던 백노을(수)은 그런 정염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생판 남인 나 때문에 모든 걸 버린 그의 존재가, 자기 앞에서만 다정하고 남들에겐 그저 무뚝뚝하기만 한 그의 태도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런데, “살아서 다행이다.” 지금껏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나? 누군가는 내가 계속 살아가기를 바라는구나. 그게 원래 이렇게 이상한 기분인가? 사랑에 미쳐 빌런이 된 히어로,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빌런 백노을의 폭주 직전 로맨스!

작품 정보

〈애쉬드 엘리시움〉은 어바웃삼공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앤아웃이다.

평점은 리디 4.6점(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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