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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몇 년 전, 이십 대 후반이었던 연우는 전공을 살려 [더 큐브]라는 건축·건설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 지원한다. 어려서부터 가족들의 학대 비슷한 것을 받으며, 자기는 태어날 때부터 운이 없다고 여기게 된 강연우. 성인이 된 이후로도 가족들을 비롯한 여러 문제를 겪고는 그때마다 숨 쉬는 게 힘들다고 여기는데. [더 큐브]에서 정직원 채용 발표를 하는 날. 연우는 자기가 갖고 태어난 불운을 생각하며 안 될 것 같다고 미리 포기하지만. 놀랍게도 정직원 명단에 등록됐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때 연우에게 다가온 남자 박영민. 같은 인턴 출신이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성적이 좋은 영민은 느닷없이 연우에게 인사를 건네고. “우리, 같은 라인에서 입사 인터뷰를 치렀는데, 알고 계세요?” 연우는 자기와 비슷하게 내성적이고 조용하지만, 강해 보이는 남자 박영민의 인사에 끌린다. “연우 씨, 어릴 때 꿈이 우주장의사였다는 말도 인상적이었고요. 저는 그때부터 이미 연우 씨가 정직원이 될 거라고 믿고 있었어요. 저는 우주무당이 꿈이었거든요.” 이렇게 같이 회사 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 삶이 벅차, 가끔 숨 쉬기 어려운 연우를 볼 때마다 영민은 든든한 동료이자, 친구가 되어주는데. 몇 년 후. 대리로 살아가던 두 사람은 술김에 한집에서 잠들게 되고. 새벽에 깨어난 연우는 자기도 모르게 잠든 영민에게 입을 맞추고 마는데…?!

작품 정보

〈세컨드 윈드〉는 Joy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25였다.

평점은 리디 4.5점(2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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