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같은 과 남자 후배를 짝사랑하며 쓴 블로그 일기가 유출됐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 색색깔의 연기로 보이는 저주받은 능력 때문에 정말 힘들게 살아왔는데, 이제는 갑작스러운 강제 커밍아웃이라니. 그리고 사흘째 매일, 자취방 현관문에 붙어 있는 이 촌스러운 전단지는 대체 뭐지?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홧김에 전화했는데, 이 심부름센터 대표란 남자에게서는 연기가 보이질 않는다.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사람이 눈앞에서 이렇게 줄줄 울고 있는데 짜장면이 목으로 넘어가세요?” “잘만 넘어가는데. 내가 슬픈 것도 아니고.” 외모는 영화배우, 말투는 조폭 사채업자. 무신경하기 짝이 없는 이 남자와 왜 자꾸만 엮이는지 모르겠다. “그럼 이건 어때? 지금 너한테 제일 골칫거리인 일을 내가 해결해 주면, 네가 여기서 일하는 거야.” “…….” “나한테 맡겨. 절대 실망할 일 없을 테니까.”
작품 정보
〈OK-365 심부름센터〉는 녹오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7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봄툰 2 늘어 누적 1,868, 3.4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6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