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창일 30대에 병으로 죽은 줄만 알았는데, 생전 읽었던 소설 세계에서 다시 눈떴다. 그런데 뭐야? 1년 뒤면 가문이 몰락하고 나도 죽는다고?! 하필, 빙의해 새 삶을 얻어도 작 초반에 죽는 엑스트라일까. 생존할 방법은 원작 남주의 조카를 돌보는 대공가 보모로 취직하는 길밖에 없다. 어라? 그런데 남주가 원작 여주가 아닌 내게 관심을 보이고 계속 수작을 건다. “그날 딱 한 사람 비번인 기사가 있어. 그가 누구든 간에 카발리에로 할 텐가?” “네? 정말이세요? 되기만 한다면야 누구든 좋아요.” “무르는 건 없어.” “물론이죠. 이름 말씀해 주시면 제가 바로 찾아뵐게요.” “찾아갈 것 없어. 바로 그대 눈앞에 있는 내가 유일한 비번인 기사니까.” “네? 저, 전하?” 제 사정도 모르고 직진만 해 대는 이 남잘 도대체 어떡해야 하지? 그리고 순수하고 사랑스럽기만 하던 아이까지 왠지 점점 제게 집착하는 것 같은데……. “마리셀. 오늘만 엄마라고 불러도 돼?” 오늘만이라면서…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계속 ‘엄마’라 부르게 되는데. 내 목표는 보모였지, 새엄마가 아니라고요!
작품 정보
〈대공 남주에게 새엄마로 찍혀 버렸다〉는 달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작가컴퍼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2월 17일, 미스터블루 2026년 10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60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160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10월 15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6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14, 카카오페이지 12 늘어 누적 1,881, 11.7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