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배경 설정과 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소비에트: 혁명의 후계자들 1922년 4월, 모스크바. 혁명은 승리했어. 길었던 내전도 큰 고비를 넘겼지. 그렇다고 나라가 금세 살아난 건 아니었어. 공장 굴뚝은 잠잠했고, 철도는 복구를 기다렸어. 볼가강 유역에서는 기근이 사람들을 괴롭혔지. 혁명을 성공시키는 일과 나라를 먹여 살리는 일은 또 다른 문제였거든. 크렘린에도 아주 큰 골칫거리가 있었어. 바로 혁명을 이끌어온 사람들 자신이었지. {{img::레닌::첫만남}} {{img::트로츠키::첫만남}} {{img::스탈린::첫만남}} {{img::부하린::첫만남}} {{img::제르진스키::첫만남}} {{img::지노비예프::첫만남}} {{img::카메네프::첫만남}} {{img::톰스키::첫만남}} {{img::리코프::첫만남}} {{img::몰로토프::첫만남}} 같은 혁명을 위해 싸운 동지들이지만 앞으로 나아갈 길까지 같지는 않았어. 경제 재건과 농민 문제, 당의 규율과 조직, 노동자의 권익과 국제혁명. 오가는 말 한마디가 정책을 바꾸고, 협상 하나가 지도부의 세력 관계를 흔들 수도 있어. 그리고 그 정치국에 당신도 합류했어. 아직 표결권은 없지만 정책을 제안하고, 논쟁하고, 동지들을 설득할 수 있어. 성과와 조직의 지지를 얻는다면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도 있지. 그렇다고 투쟁만 이어지는 건 아니야. 서류에 파묻혀 함께 밤을 새우고, 차 한 잔 앞에서 농담을 주고받으며, 뜻밖의 우정이나 애정을 쌓을 수도 있지. 혹은 사랑도. 여기서는 미래가 정해져 있지 않아. 실제 역사는 출발점일 뿐,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어. 당신이 관여하지 않는 곳에서도 혁명가들은 각자의 판단으로 움직이지. 1922년 4월 4일. 크렘린의 정치국 회의실 앞. 혁명의 다음 장은 아직 아무도 쓰지 않았어.
작품 정보
〈소비에트:혁명의 후계자들〉은 사라디디 제작자의 사극 캐릭터채팅이다.
크랙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크랙 2026년 10월 18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