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태자가 정말 그 여인을 안는지,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하는지 모두 똑똑히 지켜보고 와.” 가족을 위해 황후의 개로 살아가고 있던 이설. 설은 태자를 경계하는 황후의 명을 받아 태자궁으로 숨어들게 되었다. “모후께서는 참으로 자애롭기도 하시지.” 분명 여인을 안고 있어야 할 태자가 눈앞에 나타났다. 설은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의 목에 칼을 들이밀었지만, 그는 자신을 베지 않는 설을 오히려 흥미롭게 바라보았다. “왜 당황하는 거지? 지금 당장 베지 않으면 위험해진다는 걸 알 텐데.” 두려운 사람이었다. 도망친 설은 태자와 다시 만날 일이 없으니 괜찮으리라 여겼다. 다시 부모의 원을 위해 남은 생 동안 황후에게 복종하면 될 일이었다. 그렇게 생각했건만……. “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십시오.” “네가 태자비가 되어라, 설아.” “…….” “태자비가 되고 나면, 내 약조한 것을 전부 이뤄 주겠다.” 설은 마지막 황후의 명을, 도저히 거역할 수가 없었다.

작품 정보

〈눈이 내린 칼날〉은 강휘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7월 26일, 조아라 2023년 5월 15일, 봄툰 2024년 8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1화, 카카오페이지 81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81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28일, 봄툰 2024년 8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5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49,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1만, 568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