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 그만 헤어지자. 가끔 나는 너에게 무슨 존재인가 생각하곤 했었다. 이 사랑은 처음부터 철저히 나 혼자 하는 사랑이었기에 내가 널 더 사랑하면 될 거라는 착각을 했었다. 그만큼 나는 어리석었었다. “우리 지금까지 잘 지내 왔잖아.” “너는 그럴지 몰라도 나는 이제 지쳤어.” 나는 그렇게 너를 떠났다. - 하연 나는 떠나겠다는 너를 붙잡지 않았다. 아니,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는 네가 첫번째가 될 수 없어.” “괜찮아. 첫번째가 아니어도 상관없어.” 이기적인 난 너를 그렇게 버려두었다. 어차피 다시 돌아올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너를 보냈다. - 정우 너와 헤어지던 그 날은 지독히도 맑았다.
작품 정보
〈너와 헤어지던 그 날〉은 민희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0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3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0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7.1만, 94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 원스토리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