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및 영구적인 신체 손상에 대한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정의 어느 한 부분이 부족한 듯 태어난 사무엘. 세상사 즐거운 것도 즐거울 것도 하나 없이 살아온 그는 유유자적한 삶을 위해 외진 요양병원에 취직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사무엘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존재. 카무스를 만나게 된다. 살아있으니 살아가던 목적 없는 인생은 순식간에 뒤바뀌고, 이제 카무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사람들은 석양을 보면서 당당하게 아름답다고 말하잖아? 나도 같은 입장일 뿐이지. 일례로, 난 석양이 아름답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 모든 건 주관적이자 절대적이지. 내게는 네가 제일 아름답고, 너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널 여기서 꺼내주고 싶어.” “네 말을 듣고 나도 생각을 좀 해 봤는데, 일단 나는 내가 완벽하다는 생각도 없고. 나갈 생각도 없어. 여기 있는 게 인간적으로 안타까워 보이긴 하겠지. 하지만 내가 결정한 일이야. 나는 나가서 살고 싶지 않아. 여기서 뭔 짓거리를 당하다가 죽어도 상관없어.” 그렇게 말하는 그는 정말 이도 저도 상관없는 투였다.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나가기 싫다는 그의 결정을 존중해야 할까? 아니, 그러기 싫다!
〈담당 수인을 사랑하면 벌어지는 일 [19세 완전판]〉은 힘들어줍니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스마트빅에서 맡았다.
태그는 강공, 나이차커플, 다정공, 다정수, 대형견공이다.누적 조회 수는 118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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