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는 수많은 반짝이는 별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같이 접하는 텔레비전 모니터 속에서도 그 수조차 헤아릴 수 없는 반짝이는 스타들이 떴다가 사라지고, 또다시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한다. 반짝이는 그 별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처럼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숨겨진 송곳이 툭 튀어나오듯 그렇게 스타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일까? 물론 그런 사람이 없다고는 할 수가 없다. 하지만 과연 우리 대한민국의, 아니 세계에서 스타라고 불리는 자 중에서, 과연 자신은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그를 스타라고 떠받들고 그를 향해서 환호성을 지르는 존재가 과연 존재하기나 할까? 밤하늘의 별들도 스스로 능력으로는 절대 빛나지 못한다. 그것은 인간세계에서 스타라고 불리는 자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밤하늘의 별들이 그 별 내부에서 핵융합반응을 일으키면서 생성된 에너지가 발산하는 빛이듯, 우리 인간 세상의 스타들 역시 그 스스로 혼자의 능력으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스타로 만들기 위해 물밑에서 개미처럼 바쁘게 움직이는 스텝들의 역량이 합쳐져서 화려하게 반짝거리며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여기서 우리가 스타라 부르는 자들을 만들어 내는, 그 스타라는 자들의 빛에 가려져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흔히들 매니저라 부르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내 눈에 아우라가 보여〉은 나정치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문피아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문피아에서 맡았다.
태그는 기타_전문직, 노력가, 능력자, 대한민국, 매니저, 경영/기업이다.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3점, 카카오페이지 8.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56.8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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