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면서, 왜 나는 예외인 건데? 변두리의 허름한 약방을 운영하던, 약사 블레어.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고 이제야 인생 좀 피나 했더니, 납치까지 당할 줄이야. 그런데, 납치를 사주한 남자가 이상하다. 좀 많이. “계약합시다. 나랑 결혼하죠.” “꽤 두둑할 겁니다. 월세 따위는 평생 걱정할 필요도 없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납치당한 김에 장기 고객이나 한 명 잡아 볼까 했는데, 대뜸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게다가 소문으로만 듣던 ‘푸른 눈의 전쟁귀’, 헤르만 후작이라고? ……이거, 시련이 아니라 잭팟 아니야? 임무는 단 하나. 1년 동안 그의 ‘비밀 약사’가 되어 통증약을 제조할 것. 얌전히 약이나 지으며 돈길만 걷자 했는데. 잘생겼지, 키 크지, 덩치 좋지, 재력에 매너까지 완벽. 이대로 놓치기엔 너무 아까웠다. 그냥 확 진짜 남편으로 만들어 버려? “잘생긴 걸 잘생겼다고 하지 뭐라 그래요?” “당신 얼굴이 너무 보고 싶어서요.” “아무 말 하지 말고, 지금은 그냥 나만 믿고 따라와요.” “……날 지켜 주겠단 건,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까?” 사정 없는 직진에도 철벽 치는 이 남자. 대체 정체가 뭐야?
작품 정보
〈납치를 당했는데 오히려 좋다〉는 인슈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7월 22일,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9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0화, 카카오페이지 130화(10월 24일), 미스터블루 13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1,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7만, 1,07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3.0점(1명), 카카오페이지 9.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