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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의 법칙] 빈 유리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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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빈 유리잔이 채워지는 날이 올까. - "유리야!" 한 여자의 손에 1살 베기 갓난아기가 안겨져 있었다. 그리고 인큐베이터에는 또래보다 몸이 작은 갓난아기가 누워 힘겹게 숨을 내쉬었다. "이대로는 얼마 못 버틸 겁니다." 의사가 그렇게 말했을 때 여자와 남자는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른다. 날을 세워가며 아픈 아이를 돌보기에는 그들에게는 아직 한 살 밖에 안 된 딸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결국 생후 11개월 밖에 안 된 건강한 아이를 친정에 맡겼다. 살 가능성이 있는 아이에게 시간을 쏟는 것 보다는 그 반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자신의 핏줄이 죽는 것을 눈 앞에서 볼 수는 없었으니. 그들은 그런 사람이었다. 최빈과 최유리는 그렇게 헤어졌다. 너무 어려서, 서로의 존재조차 몰랐을 때. 아마 그것을 알게되는 것은 먼 미래이지 않을가 싶다. 한 10년은 한참 지난 후에. [최유리 가족/루트미정/지름작]

작품 정보

〈[인소의 법칙] 빈 유리잔〉은 설연우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72 늘어 누적 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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