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고, 그와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몬스터가 출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류가 충격에 빠져 있던 그때, 그들이 돌아왔다. 휘황찬란한 옷과 강력한 힘, 그리고 강력한 무기를 들고서. 이내 그들은 영웅, 히어로, 이능력자라 불리었고, 세상은 그들이 중심이 되어 흘러가게 되었다. 그리고……. 여동생과의 가위바위보에 져 통조림을 사 오다 실종되었던 한 사내 역시 돌아왔다. 그는 다른 이들같이 휘황찬란한 옷을 입지도 않았으며, 비범한 능력의 기색도 보이질 않았고, 강력한 힘이나 장비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저 추리닝 복장에 검은 봉다리에 통조림을 들고 있었을 뿐. 홀로 초라하게 돌아온 그 사내는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를 TV로 전해 들으며 홀로 나지막하게 읊조렸다. “아… 이거 상했네.”
작품 정보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는 김치찌개요리사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제이플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9월 7일, 미스터블루 2019년 3월 22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7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78화, 카카오페이지 378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37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 2019년 10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79,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1,017.1만, 18.6만, 5.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4점, 네이버시리즈 7.0점, 리디 2.7점(81명)이다.